무조건 서둘러서 만나려고 하더니.
행사한다면서 한달 70에 15%라고, 하더니 70을 전부 달라고 합니다.
시행사라는 이름으로 전에도 여러번 게시글로 모집광고 올렸다면서, 그게 지금도 무난히 남아 있다면서.
사기 아니라구. 70완불 달라는데
절대 그렇게 못한다고 하고, 20만 계좌이체 시켰습니다.
더 좋은 곳으로 변경 됐다면서, ytn광고비 명목으로 사람들한테 선입금을 100만원을 요구 했다고 합니다.
전 절대 그렇게 못한다고 했습니다. 며칠후 연락 안받음...
착신 불가 됨..
이와 같은 사례 있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박성만 010 3918 5111 착신정지 되더니, 다른 전화번호로 바꼈는지, 카톡 친구추천에 뜨다가 또 사라졌네요.
010 5177 5260 <- 첨에는 이사람 한테 입금 하라고 하더니..
이 사람한테 전화 했더니, 여차여차 설명을 하더니, 자기와 별개의 사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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