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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리부장님들 보세요. 날짜 2014.05.15 14:30
글쓴이 노인선 조회 6008
여기 깔세 114에서 이런 저런 좋은 정보 많이 얻어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이제 조금씩
자리 잡아가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수년간을 깔세 자리에서만 옮겨 다니며 장사를 하다보니 이제는 어디어디 목좋은 깔세자리?
정도는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정말 친절하시고 모든이들이 납득할 정도의 수수료를 받으시며 구두창이 닳도록 깔세자리
물색하여 힘들게 장사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 주시는 깔세 부장님들도 보아왔습니다.

헌데 그 중에 정말 개념도 상실하고 상도덕도 무시하고 욕심으로만 가득한 부장님들도 계시더군요.
열씸히 일할 생각없이 그저 남이 알고 있는 정보나 캐어다가 마치 자기가 그 상가의 주인 친구라도 되는양, 자기 아니면 계약이 안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며 깔세는 받아서 자기 주머니에 터무니없이 채우고 당장 사정이 급한 상가 주인이나 보증금내고 세들어 계신분께는 말도 안되는 금액을 쥐어 주고들?
계시지요.

며칠전에 어느정도 좋은 자리에 400만원짜리 깔세가 근처 부동산에서 정보가 들어와 깔세 114에 올려 놓았습니다.
몇군데 전화도 오고 몇분은 문자로 주소도 물으시고,,,
얼마후에 그 물건이 여기 또 올라오내요..
500만원에...
그 차액 100만원을 거저 드시겠다는 분이 생기셨내요..
물론 문자로 주소 물어본 분이시겠지요.
깔세부장 하시면 월 100만원씩이나 장사하시는 분 한테 빼앗아 내셔야 하는건가요?

적당히들 하시지요... 자리 부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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