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 대한 피해사례입니다.영업이 목적이 아니고 다른 사장에게 자릿세를 더 받는 것이 원래 목적입니다. 다른 사장이 자릿세를 곱배기나 곱배기 이상을 주고 와서 본전을 찾고 이윤을 남기기 위해 스피커나 육성으로 소리를 지르게 되고 길을 최대한 이용하려 하니 주변 사람들이나  상인들의 신고 원인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건물주가  이웃 건물주나 상인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시끄럽고 장사에 방해가 된다는 거죠. 이런식의 항의를 자주 들었습니다.※특히 가게를 싸게 놓으면 꼭 이런 상인이 옵니다.

3.에 대한 피해사례입니다.

보통 점잖은 사장님이 계약을 하러 옵니다. 그래서 계약을 하게 되지요.

그 후 이삿날 직원중에(직원이 친인척이든 남이든) 꼭 고약하고 괴팍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꼭 문제를 일으킵니다.※이런 사람 한 번 만나면 세놓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고 다른 선량한 사장님들까지 꼼꼼하게 거래하게 됩니다.

 위 저의 사례들을 참고하시어 건물주님들께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적게 입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선량한 사장님들 저를 만나면 이런 점 때문에 꼼꼼하니 이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