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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고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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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기꾼 심희섭(통장 입금자명) 010-8697-5702 을 고발합니다. 날짜 2012.10.02 22:39
글쓴이 skylove 조회 3913

개요


 


9월 18일 방학동 생짜 매장이라며 지금도 다른 사람이 보러 가는 중이라며 계약금 20% 요구, 20분만에 입금(오전 11시경)


 


9월 18일 오후에 매장주인과 만나 상의좀 하려한다고 전화 번호 알려 달라니 자기가 직접 연락해야 받는다며


 


연락 후 전화 주겠다고 함.  오후 3시경 매장 주인 말고 친척이 나온다고 함 오후 7시 약속 잡아달라고 함


 


오후 5시 집 주인이 3개월치를 한번에 입금하지 않으면 계약할수 없다고 내일까지 기다리라고 전화 함


 


9월 19일 집주인을 만나 봤다며 이번에는 계약이 어려울듯하니 오후에 사장 결재받아 입금해준다고 하며,


 


다른 매장을 보도록 유도...  오후에 입금이 안되 전화 했더니 금일은 힘들고 내일 주겠다며 미룸.


 


9월 20일 - 22일 이후에도 회사가 법인인데 결재 받기가 어렵다..  매장을 그릇판매 하는 사람이 2개월


 


계약하기로 했으니 조금더 기다리면 주겠다며 입금을 계속 미룸


 


9월 24일 감기몸살로 아프다며 병원 갔다와서 닝겔 맞고 있는 중이라며 오후에 좋아지면 회사 가서 입금해


 


주겠다고 함.


 


9월 25,26일 몸이 계속 안좋아 못나갔다 오늘 오후에는 내 돈으로라도 틀림없이 입금하겠다고 약속 함


 


9월 27일 연락 두절


 


확인 사실


 


심연섭(입금자 명, 깡통계좌일지도 모름) 하나은행 780-910093-38507 에 38만원을 입금하였으나


 


계약을 파기하고 계약금을 돌려 받지 못하여 경찰서에 고발 조치하려니 집주인과 계약이 어긋났다면


 


사기죄는 성립될수 없다.. 하여 집주인과 점포 주인을 만나 사실 확인하고 재 고발하여야 한다


 


방학동 점포 주인은 그런 사실이 없다 자기는 피터팬ㅇㅇㅇ 이라는 인터넷 카페에 올리고


 


바로 옆 부동산에 가게 내놓은 일밖에 없다며 사실이 아님을 말함


 


부동산은 집주인은 그 점포를 자기가 전담하여 관리 하기때문에 깔세 부장과 집주인이 따로 얘기할


 


이유가 없다고 함


 


고발 사유


 


나 같이 순진한 사람이 또 있을 것이라는 추정과 앞으로 이런 사기꾼에게 당하는


 


선량한 시민이 없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가 이런 사기꾼들을 조심하여 올바른


 


상도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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