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5시쯤에 송파구 개롱역?근처에 처음?노점을 깔았습니다... (송파구 자체에 처음...)

건물?사유지??경계선?앞으로 약 80cm* 옆으로 2.5m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녁 8시쯤 용역애들과 단속반이 갑자기 들이 닥처서, 물건을 들면서 물건들 흘리고,

스텐드 전등을 쓰러뜨리고, 트럭에 마구 실어서...

1차 경고도 없이. 왜 물건을 싥으냐고 하자. 그런거 없다며 무조건 트럭에 싥었습니다.

단속규정에도 1차 경고후에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그때 트럭에 싥게 되어 있지 안나요?

규정을 떠나서, 건물 사유지 앞으로 조금 나왔으면

먼저 인간적으로?말로 하고 해야지 다짜고짜. 물건들 여기저기 쏟고

스텐드?전등 깨지도록 쓰러뜨리며 싥는데?, 어이 없어서 트럭에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실갱이 하다가... 경찰들이 6명쯤 왔고, 공부집행 방해죄로 체포 되었습니다.

체포 되면서 손에 약간 피도나고, 타박상도 나고?다쳤습니다.

저는 지금 다른 일을 하는 중에. 며칠?잠시 짬이 나서, 송파구에 한번 노점 깔아 본것이구요.

1차 경고 규정이나 권고 한번 없이, 막무가내, 깡패 새끼들 처럼, 트럭에 싥고,

스텐드 전등 자빠뜨리고, 제가?트럭에 올라가자. 실실 쪼개며, 경찰불러 고소하고, 찌그러 지지도 않은

트럭에 대해서 견적뽑는다 하고, 고소인으로써 기고만장 당당하던데...저는 지구대갔다가...?송파경찰서에서 조사받고 나왔습니다. 담당형사가 잘해 주셔서, 합의 잘하면 집행유예 될수도 있다고는 했는데.

규정 무시하고, 깡패들 처럼...공권력 행사하는 단속반에 대해, 어떻게 고소, 고발 할수 있나요?

인권위라던지, 민사소송이라던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