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선 사기꾼 조심하세요.
하계동 벽산아파트 인근에서 야채장사만 20년 넘게 했다고 하면서 도움을 줄것처럼 접근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인건비 70만원 떼어먹고 연락도 끊고 잠적하더군요.
돈도 돈이지만 이강선 그 자가 했던 모든 말들이 거짓이란게 분통이 터지네요.
본인 형도 상계동에서 야채가게를 크게해서 매일 가락동에서 타이탄으로 한차씩 사간다는 것도 사기구요.
비록 사기치고 없애버린 전화번호지만 저같이 당한 피해자들께서 참고하시라고 이강선이가 쓰던 전화번호 남깁니다.
010-9291-5249
어디선가 청과야채 20년 경력으로 피해자를 농락하고 있을 이강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