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리 부장님들 열심히 뛰여서 좋은 자리 만들어서
정직 하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몇 년 전부터 계속 흐르는 자리들 초보분들한테 눈탱이 치기도 하고
자리하나 건져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던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노고는 인정합니다만
주인에게 들어가는 원세랑 너무 차이 나이는건 인간적으로 아니잖아요,,,
그 세를 주고 어떻게 버틸수가 있을까요??
발로 뛰어 개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흐르는 자리들 올려서
님들은 전화 몇통만으로 몇 시간만에 앉은 자리에서 몇 백 만원 수익을 거둘때도 있으시죠
장사하는 분들은 어제와 같은 어린이날도 아빠,엄마 놀아주세요~~ 눈에 밟히는 자녀들을
뒤로 하고 눈물을 삼키고 가계로 나갑니다,,,
일요일이고 근로자의 날이고 아무 해당사항없이
아침부터 최저임금도 안되게 일도 합니다,,,
님들이 벌은 그 갭 몇 백 만원을 메꾸고 그 이상을 벌어 갈려고,,,
요즘 같은 경기는 님들의 수익을 메꾸고 나면 장사하시는 분들이 갖고 갈 수 없을때도
많아요,,,
이러면 누가 수익을 거두고 장사를 매진해서 계속 할까요,,,
그렇게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면,,,
자리부장님들도 설 자리가 없어요,,,
황금알 낳는 거위 아시죠?? 욕심 때문에 배를 가르는 순간
그 걸로 끝입니다,,,
분명 정직하게 발로 뛰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며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다들 어려운 경기 힘들 내시고
그래도 지난 주 부터 날씨도 풀리고 나가기 시작했는데
다시 힘차게 벌어보시자구요!!
악어와 악어새 같이
서로가 상생하는 공존하는 자리부장님들과 장사하시는 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느 새 2019년도 3분의 1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 맞아 계획 했던 일들 다시 다 잡으며 그 원하는 바 꼭 이루시길 빕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웃는 날이 빨리 오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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