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세자리 제공 광진구 자양동 앞도바넒다고 현재도 글올라오는 자리입니다.. 장사가돼고안돼고는 본인이 판단한 일이라 이야기는 안하지만 제가 한달 장사후 나왓는데 대략5일정도있다가 연락와서 앞쪽에 출입문깨젓다고 변상해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우리 판매직원한테 물어봣더니 첨부터 깨젓있다고 애기하길래 그 이야기를 주인에게 해봐야 서로 말맞추어다고하면 신빙성이없어보이길래 제가 장사하기전 15일 모자 깔세하고 나가신분이있는데 수소문끝에 그분 연락처를 알아내어서 제가 전화햇죠...이래저래해서~~말씀드렷더니 그분이 본인이 할때도 깨젓있엇는데 무슨소리냐고 그래서 전화끓은후 주인에게 모자하시는분 통화햇는데 그 분할때도 파손돼어있엇는데 왜 내가 변상해야하냐고 그랫더니 그분 연락처를 알려달라길래 문자로 보낸후 몇일지나서 이제 확인돼었겟지하고 주인에게 전화드렷더니 막무가내로 내가 깻다고 계속우기시는겁니다 황당하죠...제가 돌려받야야할 얼마안돼는 돈있는데 끝까지 안주려고 우기는겁니다..저도 화나서 그 돈주기싫으신 모양인데 그럼 깔세114 피해사례게시판에 글 올리겠다고하고 이렇게 글올리는겁니다. 돌아보면 제가 일일이 확인못한 부분이기도하죠..좀더 신중을기해야겠습니다 요즘 완전 바닥 불경기인데 행사다니시는 여러 선배님들 힘들내시구요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